워런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은 중국 자동차 회사인 BYD에 투자해 1년만에 10억달러의 장부상 이익을 달성했다고 3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YD는 홍콩 주식시장에서 버핏이 투자를 발표한 지난 9월27일 이후 무려 5배나 급등했다.
버핏의 투자효과도 있었지만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도 주가급등에 일조했다.
한편 버크셔의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는 BYD의 신주를 주당 8홍콩달러에 2억2500만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했고, 버핏은 여기에 총 18억홍콩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BYD는 시가총액이 96억6000만 홍콩달러(12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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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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