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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프로핏, 대련오마과기로 최대주주 변경

플러스프로핏은 9일 티피코퍼레이션의 지분 장외 매도로 최대주주가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9.85%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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