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9일 티피코퍼레이션의 지분 장외 매도로 최대주주가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9.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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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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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7.09 19:59
플러스프로핏은 9일 티피코퍼레이션의 지분 장외 매도로 최대주주가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9.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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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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