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이 소프트웨어(SW)업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0일 오전 9시45분 현재 플러스프로핏은 전날보다 55원(14.29%) 오른 440원을 기록하고 있다.
플러스프로핏은 전날 윌메이크의 최대주주 김기서 및 주주 강병일, 남경남이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 10만400주를 1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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