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19일 윌메이크의 최대주주 김기서 및 주주 강병일, 남경남이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 10만400주를 1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09.03.19 16:46
플러스프로핏은 19일 윌메이크의 최대주주 김기서 및 주주 강병일, 남경남이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 10만400주를 1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