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최대주주인 추재신씨가 4000만주(53.80%)를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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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5.28 09:40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최대주주인 추재신씨가 4000만주(53.80%)를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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