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5.28 09:40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최대주주인 추재신씨가 4000만주(53.80%)를 보유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사회
11.24 16:05
11.24 13:48
11.24 18:49
산업·IT
11.24 11:36
11.24 10:11
11.24 14:00
11.24 14:29
11.24 16:46
11.24 16:1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