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23일 최대주주 동문건설, 경재용 씨와 주면호 씨가 보유 주식 517만475주(30.56%)와 경영권을 케이티아이씨홀딩스와 에스엘에스파트너스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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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2.23 17:31
르네코는 23일 최대주주 동문건설, 경재용 씨와 주면호 씨가 보유 주식 517만475주(30.56%)와 경영권을 케이티아이씨홀딩스와 에스엘에스파트너스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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