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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비, 베트남서 한류열풍 주역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서단비가 베트남과 한국 간의 문화사절단으로 나선다.

서단비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17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동료 배우 한혜진과 함께 오는 18일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서단비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공연 '러브 & 셰어링 인 베트남(Love & Sharing in Vietnam)'에 한국 대표 연예인으로 참석, '풋 유어 레코즈 온(Put Your Records On)'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 외에 장애인 시설 방문, 장학금 전달 등 자선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단비는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에서 이상윤(현우 역), 이유리(미수 역)와 미묘한 삼각관계 러브라인을 이뤄갈 수진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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