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유학생 운영 굿!… 동의과학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동의과학대학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알렸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와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생활 지원, 불법체류 예방 및 학업 이탈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교육·지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입학 전·후 단계별 상담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을 체계화했다. 생활·정착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학업 중도탈락 및 체류 관리 고도화도 병행해 왔다.

이번 인증으로 동의과학대는 국제화 교육 품질과 유학생 지원 역량을 재확인했다. 대학 측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거점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도 총장은 "2년 연속 인증은 외국인 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행정·생활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힘줬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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