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542억원 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화성산업은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과 542억7071만원 규모의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대비 1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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