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SK텔레콤은 인크로스의 주식 278만6455주를 53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0.24%에 해당하는 액수다.
SK텔레콤 측은 주식 취득 목적은 "회사의 기술력 결합을 통한 디지털 광고사업의 성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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