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서울 낮 최고 18도

사진=연합뉴스

4월 첫날이자 일요일은인 오늘(1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오후에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그 밖의 지방으로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부산은 낮 기온이 18도, 강릉과 대전은 20도, 대구는 23도까지 오르겠다.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 일교차가 크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일부로 건조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강원 산간지방으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경북도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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