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키움증권은 19일 포스코(POSCO)에 대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조772억원, 영업이익이 106.9% 늘어난 1조36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CEO 간담회 때 발표한 잠정실적보다 13.8% 높아진 수치다. 박종국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외철강부문이 상향조정되고 건설부문의 흑자 전환폭이 더욱 확대돼 연결 영업이익이 1조3650억원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중국의 지속적인 철강CAPA 감산으로 공급부문이 개선되고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매수시점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봤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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