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 출시

피부 결점 잡고 메이크업 고정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뛰드하우스는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는 얇고 가벼운 반투명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점은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베이스 컬러는 선명하게 살려줘 메이크업을 고정시켜 준다. 가격은 1만2000원.이번 신제품은 톤업 프라이머 3종과 포어 프라이머 1종으로 출시된다. 톤업 프라이머에는 ‘라벤더’, ‘로즈’, ‘민트’ 컬러로 구성됐다. '라벤더'는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로즈'는 혈색 없는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며, '민트'는 붉은 피부를 커버하여 맑은 피부 톤으로 만들어 준다. 포어 프라이머는 울퉁불퉁한 모공 요철을 정리하여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 해준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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