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462억원 컨버터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차·기아차와 462억8800만원 규모의 감마 CVT용 HSG ASSY-COMVERTER 2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16.76% 규모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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