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제15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7일 저녁 제15회 마포음식문화축제가 열렸다. 도화동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와 도화동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한 마포음식문화축제는 '맛에 흥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또 마포종점이라는 스토리텔링과 갈비 등 마포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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