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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