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치즈 맛 두 가지로 즐기는 여름 디저트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뚜레쥬르가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쿠키샌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스초코쿠키샌드’와 ‘아이스치즈쿠키샌드’ 등 2종이다. 촉촉한 쿠키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빵과 아이스 바의 장점을 결합한 디저트다. 빙과 제품이지만 부드러운 맛을 최대한 끌어 올려 부담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스초코쿠키샌드는 넓적한 초코 맛 쿠키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아이스치즈쿠키샌드는 바닐라 맛 쿠키와 덴마크산 까망베르 치즈를 넣어 풍부한 치즈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5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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