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달래와 표고버섯의 더부살이

[장흥=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막바지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인 장흥군 유치면의 한 농장에 진분홍 진달래와 표고버섯이 나란히 피어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겨우내 꽃을 피운 표고버섯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봄의 전령 진달래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사진제공=장흥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