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경찰이 조계사에 은신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관음전으로 진입하려는 경찰들이 한 스님을 끌어내고 있다. 이날 경찰은 조계종의 요청을 감안해 집행을 연기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