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피 급락'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중국 경기 둔화에 북한의 포격 도발까지 겹치며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2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38.48포인트(2.01%) 내린 1876.07에 장을 마감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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