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미코는 계열사인 미코바이오메드 유상증자에 참여해 70억원어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코의 미코바이오메드 지분율은 80.16%로 올라간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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