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우건설이 2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6일 오전 9시 10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5%(140원) 오른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3일 장 마감 후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Pasir Ris Condominium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30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2.3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월 17일까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