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4일 워킹교실 수료자 30여명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너릿재 명품숲길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구경하며“도심건강길 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걷기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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