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충주사과 판촉행사 및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협약식'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사과가 미국 동부지역에도 상륙했다.충주시가 충주사과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미국 서부지역에 이어 동부지역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서부지역 위주의 판촉에서 동부 쪽에까지 판매망을 늘리고 교민중심의 소비시장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판로를 개척하는 등 현지시장을 파고든다.이를 위해 충주시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한남체인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장, 신현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장, 신건진 MG Produce 이사 및 한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사과 판촉행사 및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협약식을 가졌다.미국 뉴저지주 한남체인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장, 신현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장, 신건진 MG Produce 이사 및 한인회 등이 '충주사과 판촉행사 및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협약식'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날 충주시, 충북원예농협, 현지 유통업체 MG PRODUCE 3자간 충주사과 미국 수출확대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미국 내 꾸준한 판촉행사와 함께 현재 한해 50t 수출량을 올부터 500t으로 늘리기로 했다. MG PRODUCE는 과일과 채소를 팔며 미국전역에 300여 거래처를 준 회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사과의 명품화·세계화를 위해 국제농산물 흐름과 소비자흐름 변화를 반영한 시책을 꾸준히 펼 것”이라며 “충주사과의 외국시장 판로개척으로 농가의 안정적 사과생산과 소득 늘리기에 이바지하게 됐다”고 말했다.미국 뉴저지주 한남체인에서 열린 '충주사과 판촉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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