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탑텐 등 입점 6개 브랜드, 20일부터 3일간 할인·특가 프로모션[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월드몰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쇼핑몰에 입점한 SPA브랜드 봄맞이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세일은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망고(MANGO), 조프레시, 바나나리퍼블릭, 탑텐 등 6개 SPA 브랜드에서 새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할인·특가 프로모션이다.유니클로는 디자이너 이네스 콜라보 일부 제품과 데님 품목을 1만~2만원 할인하며, 에잇세컨즈는 데님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망고는 원피스와 셔츠를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 균일가다. 조프레시는 드레스와 셔츠를 1만9000원부터, 바나나리퍼블릭은 셔츠를 2만90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탑텐은 기존 4만9900원의 베이스볼점퍼 200개를 최대 50% 할인된 2만5000원 특가로 제공한다. 또한 22일 롯데월드몰 1층 안내데스크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케빈클라인 시계, 샘소나이트 백팩, 마크제이콥스 향수 등을 증정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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