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청장 송광운)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 촉진의 활성화를 위한 제3회 행복을 나누는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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