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추석맞이 '행복예감' 행사 실시

▲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가운데 파란색 상의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5일 자원봉사 단체인 나눔의 둥지와 함께 인근지역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추석음식 제공 등 '추석맞이 행복예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예보는 '행복예감'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 사회구성원들이 행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예보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준비한 송편 등 추석음식을 나누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면서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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