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세로노 학술상에 김성훈·김남근 교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 머크는 머크 세로노 학술상(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 논문상)에 김성훈 울산대 아산병원 교수와 김남근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머크 세로노 학술상은 생식의학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실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해 SCI지에 출간 완료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됐으며 대한생식의학회 학술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난임 치료의 선두주자인 머크 세로노 바이오제약 사업부는 한국 난임치료 분야의 연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머크 세로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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