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경기가 TV를 통해 안방에 전달된다. IP TV채널 IB SPORTS에서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을 생중계한다. SPOTV에서도 주중 3연전 가운데 1경기씩을 매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늘어가는 퓨처스리그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게 됐다”며 “선수들에게도 동기가 부여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중계 일정은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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