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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의 컴백 무대 전 고양이들과 찍은 가족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출처:가비엔제이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보컬그룹 가비엔제이(노시현, 제니, 건지)가 고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오후 가비엔제이(Gavy NJ)는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귀여운 냥이들과 가족사진 찰칵!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무대에서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려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비엔제이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고양이들은 부끄러운 듯 얌전히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는 오는 25일 정오 싱글앨범 음원 공개를 준비 중이다. 가비엔제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비엔제이, 못 본 사이 예뻐진 듯” “가비엔제이, 바쁠텐데 고양이 여러마리” “가비엔제이, 컴백해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