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192억 규모 '프리스타일1' 中 배급 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조이시티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와 192억원 규모의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1'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5%에 해당한다. 재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3년간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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