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셀라이트닝'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집중 안색(顔色) 케어 기초화장품 '오휘 셀라이트닝'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가 엘리드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여성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안색의 영역을 발견해 독자 개발한 집중 안색케어 셀라이트닝™ 성분을 함유했다.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성 기능 외에 피부색, 피부탄력, 피부 혈행 등을 개선시켜 준다. '오휘 셀라이트닝' 라인은 에센스, 크림, UV쉴드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재구매시 편리한 리필형 탑재가 가능해 경제적이다. 가격은 3만~9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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