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창작 발레 춘향
지난해 500만여 명의 외국관광객이 강남을 다녀가며 한국의 신흥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남구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상설공연까지 갖추고 내·외국 손님맞이를 착착 준비 중인 셈이다.강남구는 현대백화점 MOU 추진으로 공연비용 일부를 지원받음으로써 성인 기준 3만원 관람료를 초·중·고 학생들은 단돈 1000원이면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많은 청소년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했고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비롯한 티켓 예매 전문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또 14일에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언론기자, 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0명을 초대해 개막공연 전에 무료 시연회를 연다.박희수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첫 선을 보일 창작 발레‘어허둥둥 내사랑 춘향’에 많은 내·외국 관광객이 찾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강남구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올 해는 800만 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이 강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