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지역난방공사가 7월 전기판매량이 전년 7월보다 50.8% 증가한 695기가와트시(GWH)를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열판매량과 냉수판매량은 각각 6.9%, 3.8%씩 증가했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