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주황색 점퍼)이 15일 을지로 입구 하나금융지주 빌딩 앞에서 '행복나눔 미니 마라톤' 행사에 참석, 싸이의 젠틀맨 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이날 행사는 하나HSBC생명의 '건강한 종신보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런닝머신위에서 달린 거리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백혈병 환아에게 기부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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