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저축은행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추가적으로 진행된 사항이 없으며 현재는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저축은행은 지난달 6일부터 6개월간의 영업정지 중에 있으며 영업정지일로부터 45일간의 경영정상화 기간이 종료됐다며 그간 자본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외자유치와 관련해 여러가지 방안들을 검토했으나 추가 보고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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