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엑스트라타 합병 합의..시총 900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업체 글렌코어와 스위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가 합병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합병 후 시가총액이 900억달러에 이르는 거대 자원업체가 탄생하게 된다고 전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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