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도미노피자가 신제품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3종 출시 기념으로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마스터스 빅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마스터스 초이스는 이탈리안 소시지 살라미·베이컨 칩·채소가 어우러진 '마스터스 살라미', 망고하바네로 소스에 갈릭파마산 소스로 양념한 통새우를 얹은 '마스터스 쉬림프', 데리야끼 소스로 양념한 닭고기와 허니로스팅갈릭으로 맛을 낸 '마스터스 갈릭치킨 피자' 등 3종이다. 가격은 각 1만6500원.이들 제품은 저온숙성 냉장 도우를 얇게 펴 식감이 쫄깃하고 도우 끝부분까지 손으로 평평하게 편 후 천연 파마산치즈를 뿌려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한 판을 1만1000원, 온라인 배달 주문 시 1만3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판 주문 시 한 판은 반값에 제공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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