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보습력 강화한 자외선차단제 출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화장품이 수용성 에센스 성분을 60% 이상 함유한 자외선차단제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마일드 에센스 선밀크 SPF 45/PA+++'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투명한 에센스 타입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 보습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차단제로 인한 건조함과 당김 현상이 고민인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좋으며, 소량만 사용해도 넓게 펴발려 피부를 매끄럽게 보정해 주는 효과가 있다.또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45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클렌저 없이 간단한 세안만으로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40㎖(1만4800원)와 70㎖(1만9800원)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퍼퓸드 프레쉬 데오드란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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