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증편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클래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을 장착한 B777 항공기 1대를 추가 투입키로 했다.인천~시카고 노선 운항 시간은 오전으로 변경한다. 인천~시카고 노선 인천 출발편(OZ236)은 매주 월?수?금?일 오전 11시에 출발해 시카고에 오전9시40분(현지시간)에 도착하며 시카고 출발편(OZ235)은 낮 12시에 출발해 익일 오후 4시에 인천에 도착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