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만년 ‘호구’ 개미들. ‘테마주’로 대박낼 수 있었던 까닭은?

최근 중동에서 일어난 리비아사태로 원유수급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면서 대체에너지 중의 하나인 풍력 테마주가 큰 관심을 받으며 최근 급상승을 기록했다.그러나 실제로 이슈가 되는 테마주 뉴스를 보고 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오히려 손해를 입는 경우가 허다했다.‘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주식격언이 말해주듯 미리 종목을 매집한 기관과 외국인들이 고점에서 개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고 빠져나가버렸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음의 주식카페-증권정보채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행복배달’ 이종형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테마는 개미들도 충분히 예상하고 종목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뉴스에 보도되며 집중조명을 받기 전에 관련 뉴스와 정보를 통해 숨겨진 의미를 미리 발견해 테마주를 선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실제로 이종형씨가 활동하고 있는 주식카페에서는 이종형씨의 테마주 분석 리포트를 통해 테마주를 선점해 큰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또한 이종형씨는 발굴한 종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실시간 무료 리딩’을 통해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직접 짚어줌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실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벌써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큰 수익을 올렸지만 이종형씨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이슈가 될 다른 테마주를 찾기 위해 각종 뉴스와 정보를 분석하는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테마주를 분석하기 시작한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종목분석이 끝나는 대로 카페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성공투자를 목표로 하는 개미들이라면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또한 이종형씨는 최근 이슈가 되는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시그네틱스, 디지털텍, 코데즈컴바인, 대정화금, 마니커, 경창산업, 제이엠티, 넥스트코드 등의 종목들도 자신이 카페에 올린 투자전략을 참고해 투자에 나선다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정보채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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