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 발렌타인 데이 로맨틱 스페셜 메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리노베이션을 통해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로 재 개관한 플라자호텔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연인과 함께 오븟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자호텔의 모든 레스토랑에서는 서울광장을 비롯한 도심 속 전경이 한 눈에 들어 들어오는 분위기 속에 호텔의 셰프가 준비한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연인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중식당 도원(Tao Yuen)에서는 전문 다예가의 장미차 서비스와 플라자호텔에서 독점 런칭한 페라가모 와인이 포함된 9가지 코스 메뉴를, 일식당 무라사키(Murasaki)에서는 오마카세 스시 세트와 사케가 포함된 메뉴를 선보인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Tuscany)에서는 이태리 대사관 초청 셰프인 Mr. 체카토가 선보이는 8코스 특선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프랑스 명품 베이커리 에릭케제르(Eric Kayser)에서는 프랑스 유명 초콜렛 발로나(Valrhona)를 에릭케제르의 핑크색 박스에 담아 한정 판매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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