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는 오는 9월 만기가 돌아오는 200억원 규모의 회사채에 대한 차환을 위해 8일 3년만기 2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발행 금리는 6.4%로 발행주관사인 현대증권이 100억원을 인수하고, 한화증권도 100억원을 가지기로 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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