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남아공 사랑의 운동화' 후원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 CJ GLS는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운동화 보내기 캠페인'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CJ GLS는 이번 캠페인에서 아식스스포츠, 크린토피아 등과 함께 공동 후원을 맡아 후원자들이 보내는 운동화들의 택배 배송을 책임지게 된다.한편 이번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각 가정·학교·단체에서 수거한 운동화를 사랑의전화복지재단(02-6261-1000)으로 보내면 되고, CJ GLS 택배를 이용하면 별도의 택배비 없이 보낼 수 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