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대통령 서거]빈소 조문객 5만8천명 넘어

지금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은 모두 5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김해시청은 24일 오후 2시 현재 봉하 마을회관의 노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조문객은 총 5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에는 1만명, 이날 오전에는 4만명, 오후에는 8000명이 조문했다고 김해시청측은 설명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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