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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31화]넷마블, BTS 인기와 함께 높아지는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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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하고 있다. 넷마블은 게임 개발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넷마블넥서스㈜, 넷마블엔투㈜, 넷마블네오㈜ 등의 자회사는 모바일 게임 개발 사업을 담당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B&S레볼루션' 등 기존 게임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킹오파 올스타'와 '일곱개의 대죄' 'BTS월드' 등 신규 게임도 인기를 끌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넷마블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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