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국방차관보 "韓 지소미아 종료 재고하길…사전 통보 없었다"(종합)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국방차관보 "韓 지소미아 종료 재고하길…사전 통보 없었다"(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랜들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인도ㆍ태평양안보 차관보가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을 한 한국 정부에 "재고를 바란다"며 철회를 촉구했다고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한국 정부로부터 GSOMIA 종료 결정에 대해 사전에 구체적인 내용을 통보 받지 못했다도 미국이 한국과 중요한 동맹 관계에 있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슈라이버 차관보가 워싱턴DC에서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면서 그가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라이버 차관보는 한일 관계 긴장이 지속되면서 그로 인한 이익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가 얻고 있다면서 한일 관계의 조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한국 정부가 GSOMIA 종료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우려와 실망감을 여러차례 드러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결정에 대해 우려하고 실망한다. 북한의 당면한 위협과 중국을 둘러싼 보다 장기적인 문제 등 안보 환경을 고려하면 3국간 협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상호 방위·안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문 정부가 결정을 재고하면 가장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앞서 미 고위 당국자가 한국 정부에 "GSOMIA 종료 시점인 11월 이전까지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돌아가려면 할일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발언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지난 2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 정부의 GSOMIA 종료 결정에 대해 깊이 실망하고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을 방어하는 것을 더욱 복잡하게 하고 미군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최종 판단은 주권국가의 결정이라면서 한국에 맡긴다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결정이 가져올 부정적 측면과 위험 등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에 기대하는 것으로는 "계속 안보 환경에 관한 정보 교환을 하고 3개국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 체제를 발전 시켜나가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으로 GSOMIA와 관련한 결정을 둘러싼 차이를 관리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 정부가 GSOMIA 종료 결정을 하는 과정에 대해 슈라이버 차관보가 불만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구체적인 결정에 대한 사전 통보가 없었다"면서 "결정이 발표된 시점에서 우리는 (연장 여부를) 아직 검토중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의 GSOMIA 종료 결정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만 슈라이버 차관보는 한미 동맹에 대해서는 "미국은 한국과 중요한 동맹 관계이며 북한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동맹 관계는 계속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안보 관계 협력은 정치적 이견과 분리될 것을 희망한다"면서 "북한과 중국을 둘러싸고 우리가 공유하는 국익과 우려를 감안하면 협력할 수밖에 없는 안보 환경에 있다고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국방부로서 종료 결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독자적인 관계를 갖고 있으며 대통령이 원하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GSOMIA가 종료되더라도 미국이 중재자가 되어 한ㆍ미ㆍ일 정보 공유는 지속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작업 과정이) 복잡하고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미국과 별로 관계 없는 한국과 일본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도 생각할 수 있다"면서 미국의 중재가 없는 경우 한일간 정보 공유 합의가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최근 북한의 잇딴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면서 "현재 안보 환경에서는 최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치적인 수단으로 뿐만 아니라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북한 이외에도 중국, 러시아의 위협이 증가하면서 동북아시아에서 한ㆍ미ㆍ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AD

아울러 슈라이버 차관보는 미국의 지상 발사형 중거리 순항 미사일 배치 지역 후보로 일본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그런 선택사항(미사일 배치)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경우 일본이나 타국과 협의할 여지가 크다"고 답했다. 주일미군 주둔 경비 분담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정책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더 큰 부담을 공유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일본에 경비 증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방위비 분담 관련 미ㆍ일 협정은 2021년 3월에 종료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