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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ESG 추진위원회 신설…이사회 내 정식 기구로

수정 2022.05.24 09:34입력 2022.05.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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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2인·사내 임원 8인으로 구성
내년 주총 통해 이사회 정식기구로

카카오페이, ESG 추진위원회 신설…이사회 내 정식 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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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페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위원회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대표 산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율리?배영 사외이사 2인과 사내 임원 8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고 추진위원회 내 ESG 사무국, ESG 실무협의체도 신설됐다. 내년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내 정식 기구로 설립될 예정이다.

ESG 추진위원회에서는 ▲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 ESG 관련 정책 승인 ▲ ESG 전략 추진 현황 및 점검 등을 수행한다. ESG추진위 설립을 시작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와 투자자, 사용자, 지역사회 등과의 소통을 위해 내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 ▲기후 위기 대응 원칙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 등 ESG 실행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ESG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에 힘쓸 것"이라며 "충분한 소통과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여러 시각을 반영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부분을 적극 수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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