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고가 경신
체코 원전 설비 공급 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1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7.11%) 오른 10만54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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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내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 및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해 3200억원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지난해 6월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현지에서 맺은 첫 대규모 계약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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