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3년간 메인 스폰서 계약
작년 제네시스 포인트 8위 선전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이 동아제약의 지원을 받는다.
매니지먼트 회사인 프레인스포츠는 7일 "이번 협약으로 송민혁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송민혁은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시도학생 팀선수권에서 2019년과 2022년 개인 및 단체전 1위에 올랐다. 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아마추어 무대에서 총 15회 우승했다.
송민혁은 2024년 K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19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는 31위다. 지난해는 20개 대회에서 7차례 톱 10에 입상, 제네시스 포인트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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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은 "박카스배 대회를 통해 꿈을 키웠고, 박카스 로고를 달고 경기를 뛰는 꿈이 현실이 돼 기쁘다"고 계약 소감을 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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